2017년 7월 15일 토요일

새누리당 박상원 무상급식 반대 1인 시위


탤런트 박상원씨가 무상급식 주민투표를 독려하는 1인 시위를 벌여 눈길을 끌고 있다. 박씨는 2011년 8월 19일 오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주민투표 꼭 참여!' 라고 써 있는 피켓을 들고 1인 시위를 했습니다.



앞서 오세훈 서울시장은 투표 참여를 독려하는 1인 시위를 하던 중 선관위의 중지명령을 받은 바 있다. 때문에 네티즌들은 '박씨가 오 시장의 바톤을 이어받은 듯하다'며 관심을 보였다. 박씨는 서울시 홍보대사를 맡고 있으며 오 시장과 친분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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