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미 부녀는 과거에 '딸 바보 특집'으로 꾸며진 MBC '세바퀴' 녹화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던 적이 있습니다. 당시 오나미의 아버지 오구석씨는 "딸의 MBC 데뷔를 위해 큰마음을 먹고 출연했다"라며 오나미의 MBC 첫 출연 사실을 밝혔습니당ㅋㅋㅋㅋ
당시 녹화에서 가장 화제가 된 것은 오나미와 꼭 닮은 아버지의 얼굴이었다. 이에 MC들은 "딸이 예쁘냐?"고 물었고, 오구석씨는 "딸이 항상 예쁘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고 하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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