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정당 유승민 후보를 ‘국민장인’으로 만든 미모의 딸 유담 씨가 사전 투표 후 인증샷을 남겼다. 최근 아버지 유 후보 못지 않게 이슈를 몰고 다니는 유담 씨는 이날도 많은 시민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습니다!
유담 씨는 2017년 5월 4일 오후 서울 광진구 화양동 주민센터에서 사전투표를 실시했다. 오는 9일 19대 대통령선거가 실시되기 앞서 진행된 사전투표는 이날과 5일 이틀 동안 전국 각지에서 사전투표가 진행된다고 합니당!
유담 씨는 대선일을 앞두고 최근 사전투표를 독려하면서 아버지 유 부호에 대한 지지도 호소했습니다! 같은 날 유 후보는 서울 대학가를 찾아 “일자리 문제, 비정규직 문제를 해결하겠다”며 젊은 유권자 표심을 공략했습니다! 한편 '유담 성형전 사진 성형전후' 등은 루머이며 '유담 졸업사진' 등은 미공개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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