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 뷔와 '프로듀스 101 시즌2' 연습생 장문복의 친분이 화제네용 ㅋㅋㅋ 장문복은 지난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방탄소년단(BTS) 뷔. introduce my man. 5월 컴백 화이팅. 응원할게. 항상 힘이 돼 주는 친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당!
공개된 사진 속에는 뷔와 장문복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마스크를 턱에 걸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독특한 헤어스타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뷔는 노랗게 물들인 탈색 헤어로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고, 장문복은 찰랑이는 긴 생머리로 개성을 드러냈습니다!
장문복과 뷔는 대구에서 학창시절을 함께 보낸 고등학교 동창 사이인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의 변함없는 우정이 훈훈함을 자아내는 것 같네용^^
한편 장문복 본인이 공개적으로 병역에 대해 언급한 적이 없지만 군필이라는 소문이 퍼져있는데, 그 근거는 아웃사이더의 과거 인터뷰다. 이게 맞다면, 연예계 생활을 장기적으로 바라봤을 때 일찍 병역을 마친 군필이란 것은 장점입니당!
군필이라는 경력은 이제 공백 걱정 없이 보여 줄 일만 남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남은 과제는 본인이 슈스케 때보다 성장했고 변했다는 걸 보여주는 것. 지난 I.O.I 때를 보면 오디션 이후로도 각자 미래 계획을 세워야 할 부분이 많은 것을 알 수 있는데, 남성 연습생들은 피할 수 없는 병역 문제가 진로에 있어서 크게 다가올 수밖에 없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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