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인 출신으로 박근혜 정부 국방부 차관을 역임한 새누리당 백승주 예비후보가 지난 2015년 12월 16일(수) 오후 2시 박정희 대통령 생가에서 구미갑 출마를 선언했다고 합니다.
박정희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 영정에 인사를 마친 후 지지자 앞에선 백승주 예비후보는 “박정희 대통령의 정신을 받들고 박근혜정부의 성공을 위해 온몸을 바칠 결연한 각오로 이 자리에 섰다”면서,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전문위원, 국방차관으로 일한 저는 진실한 박근혜 대통령의 사람이라는 시대적 소명과 부름에 무거운 책임감을 절감한다”고 밝혔습니다.
백 예비후보는 “대한민국 최고의 IT도시였던 구미는 대기업의 수도권과 해외로의 이탈과 R&D 등 핵심 연구기능의 유출 등으로 협력업체인 중소기업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등 앞날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다”고 구미의 현실을 진단했습니다!
--> 백승주 프로필 경력 양력 이력 누구
▲ 구미 출생(만 54세)
▲ 경북대학교 정치학 박사
▲ 국방부 차관
▲ 새누리당 북핵안보특위 자문위원
▲ 18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전문위원
▲ 박근혜 대통령 후보 행복추진위원
▲ 한국산업개발연구원 고문
▲ 구미 출생(만 54세)
▲ 경북대학교 정치학 박사
▲ 국방부 차관
▲ 새누리당 북핵안보특위 자문위원
▲ 18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전문위원
▲ 박근혜 대통령 후보 행복추진위원
▲ 한국산업개발연구원 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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