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신은 구두로 화제를 모은 수제화 브랜드 아지오(AGIO)가 더 이상 판매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당!
아지오(AGIO)를 개발한 구두만드는풍경은 2013년 8월30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가을이 오는 길목에서 고객 여러분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더 이상 상품을 판매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당!!
구두만드는풍경 측은 “구두만드는풍경은 2010년 1월 청각장애인의 자립의 꿈을 이루기 위해 시작한 사회적기업”이라면서 “자체브랜드 아지오(AGIO)를 개발하여 ‘최고의 제품은 언젠가는 인정 받는다’는 믿음과 신념으로 최고의 소재, 기술, 정성으로 명품수제화로 기억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 왔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최근 문 대통령이 신은 낡은 구두가 화제를 모은 가운데, 해당 제품이 청각장애인이 만든 수제화 브랜드 아지오(AGIO)인 것으로 전해졌다. 유시민 작가가 이 브랜드의 모델로 활동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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