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사미자가 남편인 배우 김관수와 결혼에 골인하게 된 계기를 공개했습니당! 과거에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궁금한 스타쇼 호박씨'(이하 '호박씨')에서 윤영미는 게스트로 출연한 사미자에게 "남편과 결혼하기 위해 속도위반을 했다고?"라고 물었습니다!
이에 사미자는 "어머니가 다른 사람과 결혼을 시키려고 그래서 '엄마 나 안 돼. 난 이미 아기도 가졌어'라고 폭탄선언을 했다"고 답합니다! 그러자 김구라는 "거짓말로 혼전 임신을 했다고 한 거냐?"고 물었고, 사미자는 "그렇다. 그런데 금방 말같이 되더라"라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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