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프로듀서 주영훈이 '막내딸만 챙긴다'는 시청자들의 따가운 눈총을 받고 직접 해명에 나섰습니다1
과거에 방송된 채널A '아빠본색'에서는 주영훈이 막내딸 주라엘 양을 편애하는 듯한 장면이 그려졌다. 방송 중 아내 이윤미 역시 "아라한테 좀 더 잘했으면 좋겠다 싶다. 같이 있으면 라엘이한테만 살갑게 할 때가 있는데 본인은 잘 못 느끼는 것 같다"라고 털어놓기도 했습니다!
방송 이후 주영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많은 분들이 '아빠본색' 보시고 아라도 많이 사랑해 주라고 하셔서. 제가 아라를 얼마나 많이 사랑하는데요. 아라는 제가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제 여친이랍니다. 여친소. 세계 최고 아빠 바보 주아라. 세계 최고 딸바보 육아대디 나무 아빠 주영훈"이라는 글과 함께 첫째 딸 주아라 양과 함께 찍은 다정한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특히 주영훈은 "세계 최고 아빠 바보 주아라. 세계 최고 딸바보 육아대디 나무 아빠 주영훈"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여 딸들을 향한 특별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한편 '주영훈 딸 다운증후군'은 당연히 루머이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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