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대 대통령선거 12번 이경희 후보와 그가 속한 한국국민당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습니다!!! 이경희 후보는 1974년생으로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 법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습니다!! 이경희 후보는 2002년 서울시장 선거에 만28세 당시 무소속으로 출마했다. 2005년 재보궐선거 당시 동대문갑 지역에 국회의원에 무소속으로 출마하였으나 낙선했습니다!
한국국민당은 3·1 만세운동 정신을 계승한 민본정치, 중도정치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경희는 2015년 윤영오와 함께 창당했다. 비교적 민족주의에 중도 성향을 띠고 있지만, 비례대표 발언 영상에서는 재벌 개혁, 여성·청소년 인권, 노인 복지와 2030세대에 대한 지원을 강조하고 있다. 또 2030세대의 희생을 강요하고 복지를 멀리하며 찬성식 투표를 하는 현 세태가 문제가 있다고 비판하기도 했습니다!
이경희 후보는 통합을 위한 용기와 변화를 위한 용기, 그리고 삶의 질을 높이는 통일을 주창하고 정의가 살아있는 사회 구축을 이룩하기 위해 ▲시스템 사회 ▲소통사회 ▲공정사회 ▲통합사회 실현을 거쳐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통일국가가 완성되어야 한다는 정치 신념을 주장했습니다!
이경희 후보는 이번 제19대 대선에서 ‘후보등록 1호’ 기록을 소유하고 있다. 당시 김선동 민중연합 후보, 이재오 늘푸른한국당 후보 등과의 ‘각축전’에서 승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경희 후보는 ‘민족통일 대통령 빌딩’을 소유하고 있고 법인회사인 ‘민족통일 건설 소유주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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